매일 아침 치는 배드민턴은 하루의 시작을 활기차게 만든다. 땀이 송골송골 맺힐 때까지 빠르게 움직이며 셔틀콕을 주고받는 순간, 스트레스는 사라지고 몸이 개운해진다. 서로의 플레이를 칭찬하며 웃음꽃 피우는 시간이 참 소중하다.